면책결정 이후에도 채권자와 분쟁이 생길 수 있나요?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3개월 연체 시 즉시 자동으로 폐지되는 것은 아닙니다. 연체 시 네, 면책 결정이 확정된 이후라도 비면책채권 주장이나 부당한 강제집행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, 상황별 대응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Jul 27, 2026
1. 채권자가 '비면책채권'이라고 주장하는 경우
💡 핵심 요약
단순 고소만으로는 면책에 영향이 없으나, 사기죄가 확정되면 해당 채권은 면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.
고소 자체가 미치는 영향
채권자가 채무자를 형사 고소했다는 사실만으로는 면책 절차에 법적 영향이 없습니다.
사기죄 인정 시 예외 발생
고소 결과 채무자에게 사기죄가 인정(유죄 판결)된다면, 해당 채권은 '고의로 가한 불법행위 손해배상채권'으로 분류되어 면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.
소송 시 대응 절차
채권자는 별도 소송을 통해 비면책채권임을 주장해야 합니다.
채무자: 채권자가 본안소송을 제기하면, "이미 면책을 받았다"고 법원에 항변합니다.
채권자: 이에 대응하여 사기죄 판결문을 제출하며 비면책채권임을 입증하게 됩니다.
2. 면책이 확정되었는데도 가압류·강제집행이 들어오는 경우
💡 핵심 요약
면책된 채권에 대한 강제집행은 법적 불복 절차로 막을 수 있으며, 채권자의 고의성이 인정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.
채무자의 불복 대응
이미 면책된 채권에 대해 가압류나 강제집행이 들어온 경우, 채무자는 면책결정문을 근거로 해당 절차의 불복 방법(집행이의, 청구이의의 소 등)을 통해 다툴 수 있습니다.
고의적 집행에 대한 제재
채권자가 채무자의 면책 사실을 알면서도 고의로 가압류나 강제집행을 진행했다면,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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